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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드라마 연기 수업 시간)
이 민
2023. 3. 29. 16:05
가깝지도
또 그리 멀지도
않는 아련한 온기,,,
잠겨 있는
그리움의 방
빗장 열어
희미한 실루엣 하나
끄집어 내어 본다.
빛으로 흐르는 꽃비는
윤슬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