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쏘주가 있길래 맥주컵에 반잔
쏘시지랑 먹었는데 술이 원래 도수가 없었던건지 도무지 아무렇지가 않네...
몇십년도 더 전인데 정경화인지 명화인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울먹이면서 했던 말ㅡ
"where do l belong to ?" 하면서 울더라...
당신 만나고 오면 늘 걔가 생각나...
근데 쏘주는 왜 이렇게 심심하냐,,,,
냉장고에 쏘주가 있길래 맥주컵에 반잔
쏘시지랑 먹었는데 술이 원래 도수가 없었던건지 도무지 아무렇지가 않네...
몇십년도 더 전인데 정경화인지 명화인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울먹이면서 했던 말ㅡ
"where do l belong to ?" 하면서 울더라...
당신 만나고 오면 늘 걔가 생각나...
근데 쏘주는 왜 이렇게 심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