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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바다.하늘.구름.숲

중딩 트레킹의 한 부분인 번개팅으로 부산 다대포 갈맷길과 그 보드랍다 못해 진흙같은 바닷길을 다리를 걷어 부치고 맨발로 걸었다.산 속 숲길은 그길대로 너무 좋았고 그 끝으로 맨발 걸음을 했던 바닷가 드넓은 모래가 발바닥을 간지럽히 듯 닿는 그 느낌은 또 처음 느껴본 상쾌한 즐거움이었다.무엇보다 맑디 맑은 하늘을 무대로 펼쳐져 수놓은 듯 장관의 이룬 구름의 그 신비한 아름다움은 그저 감탄을 다아냈다.자칫 눈물이 날 법도 한 신비한 아름다움이었다.."아!~~~구름이고 싶어라바람이고 싶어라어이없는 창공에 섬이고 싶어라" 의 詩가 저절로 입에서 흘러 나왔다.몰운대의 그 유명한 낙조는 마침 딱 그 부분만 가려놓은 심술궂은 검은 구름 때문에 다 만끽하지는 못했지만 대구둥이들인 우리에겐 부분으로 나타난 빛나는 노을의..

카테고리 없음 2026.10.12

無題

세계사의 모든 발전과 예술의 모든 결실과 천재들의 모든 결과물은그 개개인의 모든 결핍에서 시작 되었다.결핍을 긍정과 발전의 꽃으로 피울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결핍을 부정과 도전의 근거로 삼을 수도 있음을 수없이 많이 주변에서 느끼며 살고 있다,,,주어진 결핍은 운명이고 그 이후 그것들의 화살표의 방향은 성격으로 인한 인격의 성숙으로 나는 늘 생각하며 보아왔다.성격도 타고난 거 아니냐고 반박하면 결국 인간은 자유인이 아니고 정해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타고난 본질은 운명과 같을지라고 인격을 아우르게 되는 성격은 노력한대로 성숙 되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그러니 가끔 지난 날을 생각하면 미숙했던 자기자신이 부끄러워 질때도 생기는 거겠지.아침에 대영제국으로 세계사에 군림하게 만든 ..

카테고리 없음 2026.09.08

그릇이 큰 사람.ㅡ오늘의 지혜 (어느 정신심리 의사의 말)

1. 뿌리가 깊다 뿌리 깊은 사람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크고 자아강도가 깊다. 그래서 흔들림이 없다.2. 감정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에 우리의 선택과 자유가 있다. (빅터 플랭크의 이야기)3. 공격자를 나뿐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의도를 먼저 생각해 본다. (혹시 내게 문제가 있었나?) (그에게 지금 어떤 결핍이 있나?) 를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고 포용한다.***그릇이 큰 사람에게는*예측 불가능 함이 주는 경외심이 생긴다*권위없는 존재자체에 권위(아우라)가 있다.*자기 인식을 하게 만든다.(사회비교이론 ㅡ 기준의 문제)*그릇이 큰 사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기 성찰을 유도한다.***훈련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