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질 만큼 심각한 일은
세상에 없다.
살아있는 자체로 충분하지.
뭐가 더 필요한가!
*살아 있는 한
우리에게 닥치는 불행은
그저 삶의 항해에서 만나는
잔 파도에 불과하다.
그게 없다면 얼마나 지루할가.
*만물은 부단히 변화한다.
우리의 육체와 정신도
예외는 아니다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일들에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
수용하고 인정하는 순간
해방감을 얻을 수 있다.
*애벌레한테는 끝인 것이
사실 나비에게는 시작이다.
*모든 역사에는
세가지 관점이 있다.
나의 관점
타인의 관점
그리고 진실.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가.
아니면 이미 정해진 부동 불변의
시나리오의 일부일 뿐인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실은 외부의 누구
혹은 어떤 것이 우리의 선택을 하도록 개입할 수도 있다는,,
*역사는 누구나 동의하는 거짖말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ㅡㅡ나폴레옹 의 말